디지털 경제 선도할 ‘공간정보’ 공동 활용…7개 기관 참여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디지털 경제의 원천인 공간정보 데이터를 다양한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7월 6일 「2020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」*을 개최하였다.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을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, 새만금개발청, 국민건강보험공단, 한국광해관리공단, 한국산업단지공단, 한국광물자원공사,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8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.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「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」은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공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발하게 활용하기 위한 협약으로, 기관 간 … 디지털 경제 선도할 ‘공간정보’ 공동 활용…7개 기관 참여 계속 읽기